AI의 위험을 무릅쓰고 (...)

평상시보다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일어난 시간은 그대로 더군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밥통을 확인하고 냉장고를 확인하는데.....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의 반찬들... 색다른것을 먹고싶다! 라는 생각 하나로

컴퓨터 앞에서 요리 레시피를 찾을려는순간

제 눈앞에...





이런물건이 있더군요...  오오 어머니 진정한 구세주 ㅠㅠ

당장 마트로 미친듯이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장바구니 안에...

닭가슴살을 무려 600g하고 집에 없던 빵가루를 사왔습니다.

네네. 치킨커틀렛 재료입니다.

빵가루 말고 치킨튀김가루도 팔던데 조리법이 반죽에 담궜다 빼는 식이고 양도 너무 많아서 비싸서 그건 패스...

고기가 꽤 두툼합니다.

막 고기를 정리할려는 순간 집에 고모님께서 찾아오셔서 고기 손질을 도와주셧습니다. 고모님 살앙해욤~♡

이제 튀김옷을 입힐 차례 집에 있던 밀가루를 풀고

고기에 열심히 뭍혀 줍니다.
계란도 준비해서 열심히 풉시다.

계란옷 다음엔 빵가루 옷을 입혀야 하므로 빵가루도 준비 하구요..


밀가루 옷을 입힌 닭고기를 풀은 계란에 입수 시킵니다.

그다음엔 빵가루옷을 마져 입히면 튀김옷 완성~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이번엔 튀김옷을 입은 닭고기를 기름탕에 입수~
노릇노릇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완성~

밥통에서 밥을 퍼오고 냉장고서 김치도 꺼내서 치킨커틀렛 위에 머스타드 소스도 뿌리고~

속까지 잘익었습니다.~



결국 맛있게 비었습니다. 남은 4조각 군대갈때까지 반찬걱정은 없겠군요. 훗




덤.

이... 이건 발사믹식초! 근데 좀 비싸!

by 노을군 | 2008/05/19 16:22 | 삽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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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크크 at 2008/05/19 18:03
자신에게 소홀히 대접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홀대받는다는데 님은 멋진 분이십니다~~~
Commented by Vrake at 2008/05/20 18:32
맛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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